쌍꺼풀후기 4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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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전 선주 랍니다..
오전에 내린 비 때문에 구름낀 하늘..이였네여. 그래두 오렌지 성형외과. 선생님. 간호실장 언니. 간호사 언니 들은 오늘두 밝은 햇님 처럼. 환한 웃음으로 처음 만났을때..와 다름 없이 낯설지 않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여.. 제가 쌍꺼풀 하러 간 날도 비가 왔었는데...^^
붓기가 얼능 갈아 앉아서 자신있게 다니구 싶어여.. 조금만 더 참으면 되겠져..^^
음~~ 붓기 가라 앉구 좀 예뽀졌다 생각하며, 자신있게 오렌지 성형외과에 가서 보여 들릴께여..ㅋㅋ 그때까지 저 잊지 마세여^^ 수술 하기전 이나 하구 난후 친절한 상담.. 또 수술 잘 해주시구 바쁘신데두 점 안아프게 뽑아 주셔서 선생님께 넘 감사 드리구여..(선생님 불만 없어여.. 아직 수술한지 5일 정도 밖에 안되서 아직 붓기두 많이 남아 있구.. 첨 해보는 거라서 불안 하구..그래서여 그냥 지금은 걱정이 되서여^^)아시져??^^ 
수술날 많이 긴장 했었는데 웃으면서 괜찮다구 말 해주구 오늘 실밥또 뽑아 주구.. 점 다시 생기면 또오 오라구 괜찮다구..끝까지 미소로 친철하게 대해 주신 예쁜 간호 실장 언니..또 여러 간호사 언니들 한제 제가 언니 한테 쏘옥 반했어여^^ 또 배웠구여 저두 직업이 아이들과 또 아이들 부모님들....하루중 많이 만나거든여.. 
스마일^-----------------^
친절..^^ 힘들때 이런선생님.. 간호사 언니.. 오렌지를 생각하며, 힘내서 웃으면 저두 미소 잊지 않을께여..
만약에 아빠 눈꼬리 수술 하게 되시면여 그때 또 뵐께여.. ^^
짧은 만남 이었지만 오래 오래 기억 될거 같아여.. 제 눈을 보면서여.. 그럼 언제나, 항상,, 늘 행복하시구여..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구여 웃으면 행복해 지는 거래여"
2003. 02. 26
- lee sun 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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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렌지 성형외과 원장 김양수입니다,
저희 오렌지 성형외과는 분야별 전문 진료로 최고의 결과를 드리기 위해 김양수 원장은 퀵쌍꺼풀,유방성형,지방흡입술을 전문으로 하고, 김영조 원장은 코와 안면윤곽,잇몸성형을 전문으로 시술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글 너무 고맙습니다^^*
가끔 이런글을 읽을때마다 성형외과의사로써 만족감을 느낍니다^^* 
예쁘게 사시구요^^* 시간나면 들리세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오렌지 성형외과가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오렌지 성형외과 원장 김양수